"내일은 팥죽 먹는날"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20 14: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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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광장동주민센터서 동지 맞아 노인 80명 대접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24절기 중 하나인 동지를 맞아 22일 광장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동지팥죽 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광장동 새마을 부녀회는 지역내 저소득 노인과 경로당 회원 80명에게 직접 빚은 새앙 옹심이가 들어간 동지 팥죽을 대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짓날에 팥죽을 쑤어 가까운 이웃과 나눠 먹으면 나쁜 기운도 물리치고 전염병을 예방한다는 의미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손종락 광장동장은 “팥은 한의학적으로 심장과 소장의 기능을 개선해 주는데 효과가 있다”며 “한 해를 마무리해가는 동지 즈음 건강도 돌보고 이웃과 정을 나눔으로써 몸과 마음이 훈훈해 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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