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불량ㆍ무신고 자판기 553대 적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20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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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총 1만177대 점검 [시민일보] 서울시는 지난 10월18부터 11월12일까지 서울시내 자판기에 대한 위생 점검 결과, 위생불량 등 553건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내 자판기 총 1만177개를 점검해 위생 상태 불량, 무신고 영업, 일일점검표 미 부착 등을 적발했다.

또 위생 상태가 불량한 자판기에 대해서는 판매 제품인 커피·율무차·코코아 등 총 531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율무차 1건에서 일반세균이 검출됐다.

시는 위반내용에 따라 영업정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자판기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위생 상태가 우수한 자판기에 대해서는 '안심자판기'로 인증, 시민들의 우수자판기 이용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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