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처리기술 모색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20 14: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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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늘 포럼 개최 [시민일보]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자동차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가스 생산기술 등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1일 용두동 동대문환경자원센터 홍보실에서 학계, 전문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한 바이오가스화 기술포럼을 개최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포럼은 공정별 주요공법과 운영경험, 2013년 전면 금지되는 해양투기에 대비한 음식물 폐기물의 음ㆍ폐수 처리공법 기술력에 대한 토론과 함께 기술성과 시공 경험, 음식물 처리시설 운영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미래지향적 신생에너지를 생산하고 폐기물의 처리기술을 널리 알리고 국가경쟁력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자원순환형 종합 폐기물 처리시설을 건립, 시험가동기간을 거쳐 지난 8일 준공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곳에서는 일일 음식물쓰레기 98t, 생활쓰레기 270t,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 각 20t 등 모두 408t의 각종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자원순환형 종합 폐기물 처리시설을 건립해 가동중인 환경자원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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