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 교향곡 감상하며 한해 마무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9 14: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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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정명훈-서울시향 초청 덕성여대서 28일 무료로 공연

[시민일보] 지휘자 정명훈과 서울시립 교향악단이 함께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오는 28일 덕성여자대학교 하나누리관에서 개최된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역주민들에게 송년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그가 이끄는 서울시립 교향악단을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말러의 교향곡 제3번(d단조 발췌)이 연주된다.

1895~1896년 작곡된 이 곡의 전체 길이는 100분에 이르며, 총 6악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1, 2, 3, 6악장만 연주된다.

입장권은 구 홈페이지(www.dobong.go.kr)에서 17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만 7세 이상 입장 가능)

구 관계자는 “자칫 가족에 소홀해지기 쉬운 연말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 구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289-1152)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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