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스포츠 바우처 사업은 체육소외 계층인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 건강을 증진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09년과 2010년 시범운영으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는 이 사업을 내년에는 2배 이상 확대할 방침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참가대상은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초ㆍ중ㆍ고등학생(만 7~19세)으로 총 70명(선착순)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전에 이용할 체육시설을 정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스포츠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이 수영, 태권도, 헬스, 요가, 검도, 합기도 등 스포츠 관련시설(체육관 등)에 등록해 참여하게 되며, 최장 1년 동안 6만원 이내의 수강료를 지원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형편이 어려워 체육관을 다니지 못했던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성 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의(480-1322)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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