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스포츠바우처' 참가자 모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9 14: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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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오늘부터 동주민센터서 신청접수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저소득 가정의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1년 스포츠 바우처 사업을 운영, 2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스포츠 바우처 사업은 체육소외 계층인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 건강을 증진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09년과 2010년 시범운영으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는 이 사업을 내년에는 2배 이상 확대할 방침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참가대상은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초ㆍ중ㆍ고등학생(만 7~19세)으로 총 70명(선착순)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전에 이용할 체육시설을 정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스포츠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이 수영, 태권도, 헬스, 요가, 검도, 합기도 등 스포츠 관련시설(체육관 등)에 등록해 참여하게 되며, 최장 1년 동안 6만원 이내의 수강료를 지원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형편이 어려워 체육관을 다니지 못했던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성 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의(480-1322)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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