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느끼는 '가족의 소중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9 14: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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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서 24일까지 다둥이가족 사진展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다자녀 가정의 화목한 가족애를 구민들에게 알려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행복한 다둥이 가족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는 저출산 현상으로 결혼, 출산, 양육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게 하고자 구민 및 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지난 11월16~30일 사진을 공모, 심사한 뒤 수상작들에 대한 공모전을 구청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심사는 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이뤄졌으며, 금상은 선정하지 않고, 은상 3작품, 동상 3작품 등 총 12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3일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열리며, 은상에는 문화상품권 10만원과 상장, 동상에는 문화상품권 5만원과 상장 등이 수여되고, 24일까지 구청내 민원실에 전시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올 해 처음으로 다둥이 가족 사진공모전을 실시했다”며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이 사진을 보고 함께 웃고, 가족의 소중함도 생각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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