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체육관 리모델링 2012년 착공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4 1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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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뮤지컬등 공연시설등 조성 [시민일보] 서울 장충체육관(중구 장충동 소재)이 오는 2013년까지 복합 문화ㆍ체육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시설노후화 및 면접협소 등으로 인해 현재 체육경기보다는 일반행사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장충체육관을 전문체육시설 뿐 아니라 뮤지컬 및 공연기능이 가능하도록 설계, 시민들이 문화ㆍ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건물공간은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헬스클럽, 전시장, 카페테리아 등의 공간과 뮤지컬 등 공연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고,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연결 통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236억원을 투입, 연면적 1만1660㎡(지하 2층~지상 3층), 관람석 5484석으로 리모델링 예정이며, 2011년 8월 설계를 마치고 2012년 1월 착공 후 2013년 6월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8일 현상설계 공모 후 접수된 6개의 작품 중 심사를 통해 ‘구중운(坵中雲)’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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