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장관, 노원구 방문 ""노원 복지모델 전국 전파"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4 1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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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이 14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과 함께 지역복지행정에 대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전 ‘복지행정 혁신 우수 지자체’ 격려차 구청을 방문한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동 허브화 사업’ 등 구 복지행정에 대한 토의를 실시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동 허브화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와 애로사항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진 장관은 “복지예산과 복지대상자수는 늘었지만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만족도는 그리 높지 못하다”며 “평소 생각한 이상적인 복지모델이라 생각돼 반가웠다. 내년 1월 중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모아 놓고 이런 혁신적인 복지행정을 전국적으로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에 “동 복지허브화를 위해 조직개편에 이어 동 주민복지협의회와 통장의 복지도우미로의 역할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무엇보다도 사회복지사들이 책상을 떠나 어렵고 힘든 주민들을 자주 방문해 보살피게 된 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와 함께 현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살예방사업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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