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클럽 우수학교 가린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4 15: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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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보건소, '건강한학교…' 내일 개최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어린이들과 함께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강동구보건소는 지역내 16개 초등학교에서 각각 30명씩 어린이 건강리더를 선정, ‘어린이 건강클럽’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건강클럽은 학교별 4~6학년 중 어린이 건강리더 30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어린이들은 한 학년 동안지도교사의 지도하에 환경, 건강, 안전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 또래친구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 찾기(식품안전), 아침먹기 운동(비만과 영양), 바른자세갖기(운동), 만나서 교류하기(사회), 천연비누만들기(환경), 성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아이디어도 내고 직접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구 보건소는 16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 ‘어린이 건강클럽’의 평가를 위해 ‘2010 건강한 학교 만들기 평가대회’를 15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서는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 작품전시 등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건강증진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초등학교에서 자발적으로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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