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눈 기부천사 30명에 '감사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3 16:46: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따뜻한 겨울보내기' 활성화 일환 내일 전달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이웃돕기 및 푸드마켓 후원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이웃돕기 사업의 사회적 분위기 진작을 위해 15일 ‘기부천사’ 3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방침이다.

구는 평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물품을 전달한 최 모(50)씨와 지난 2008년부터 매월 15명 저소득아동에게 태권도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자양 1동 김휘식(36) 국기품성태권도 관장 등 3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구는 지역사회내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체, 직능단체,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하는 ‘희망 2010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의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0년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은 2011년 2월28일까지 추진하며 구청 주민생활지원과(450-7497) 및 각 동 주민센터에서 성금 및 성품을 접수 받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나눌수록 커지는 이웃 사랑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과 삶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기부천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