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잊은 서비스로 주민불편 해소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3 15: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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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수요일 밤 8시까지 여권민원실 운영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서 건강상담 서비스도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의 야간여권민원실 등 주민들을 위한 밤을 잊은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는 ‘야간여권민원실’은 구청 근무시간 이후에도 여권을 신청하고 만들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민원실에서는 여권신청 이외에도 신원미회보자나 개인 사정 등으로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1:1멘토링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보건소는 매주 수요일 야간ㄷ사증후군 관리센터와 야간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2층에 위치한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30분까지 체성분 측정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세 이상 65세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측정과 검사결과를 토대로 영양, 운동 등 건강과 관련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야간금연클리닉에는 전문 상담사가 찾아온 흡연자의 혈압과 일산화탄소를 측정하고 문자나 전화를 통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구청과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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