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건전음주사업 경진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2 15:02: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우수상에 '노원구보건소'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보건소가 올 한 해 동안 펼친 보건 의료서비스행정이 국가와 서울시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노원구보건소는 지난 9일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가 주최하는 ‘2010년도 제3회 우수건전음주(절주)사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그간 한성운수, 2001아울렛, 창동메트로 등 지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절주 교육과 절주 체험코너를 운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건전 음주 예상사업을 펼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건소는 지난 3일에 서울시의 2010 보건소 중점사업 평가 결과 ‘정신보건사업’ 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됐으며, 지난달 25일에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2010 국가결핵관리사업평가 민간ㆍ공공협력사업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외에도 보건소를 방문하는 결핵환자만 관리하던 것을 올해 민간 의료기관에서 진료 중인 결핵환자도 대한결핵협회의 도움을 관리한 것, 지역내 24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결핵환자를 관리, 310명의 결핵환자 중 66명이 완치되는 등 환자 치료성공률 향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력과 예산은 비슷한데 인구는 타구에 비해 2배가 많아 사업추진에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