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상대로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된 164가구의 대상자 중 희망하는 대상자의 가정을 중심으로 149가구에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해주고 15가구에는 안전바를 설치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한국생활안전연합의 조사결과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서 생활을 하는 노인들의 실내 낙상사고가 발생하는 장소가 욕실(29.9%), 방침실(17.0%)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번 낙상방지를 위한 안전바 설치는 장안동에 소재한 (주)동양티피티(대표 유태환)가 자발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유덕열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드리기 위해 미끄럼방지 매트와 안전바를 설치해 드리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 건강도시 만들기와 어르신들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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