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회적 기업에 최고 2500만원 푼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9 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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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곳에 선정해 사업개발비 지원키로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 사회 공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 기업 육성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내년 중 5개 (예비)사회적 기업을 발굴ㆍ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구 홈페이지 및 소식지를 통한 적극홍보, 사회적 기업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적극 구매 등을 계획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내 (예비)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을 계획, 지원 대상기업(5개)을 선정해 기업 당 2500만원 한도내에서 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에도 4개 기업에 대해 총 4180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해 6월 중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사회적 기업을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할 것”이라며 “사회적 기업이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재화 생산, 서비스 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증을 받은 기업을 의미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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