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열전구, 삼파장전구로 바꿔준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9 15: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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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오는 13일까지 가구당 최대 3개 교환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13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에너지효율이 낮은 백열전구를 가구당 3개씩 삼파장전구로 교환해 준다.

구는 에너지 절약형 고효율 저구인 안정기 내장형 전구(삼파장전구) 950개를 예산 200만원을 들여 구입한 후 각 동 주민센터(19곳)에 50개씩 비치했으며, 구민이 사용하던 백열전구를 가져오면 무료로 최대 3개까지 교환해준다.

회수된 백열전구는 재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폐기된다.

구는 이번 조치로 연간 1만7000kwh의 전기를 절감해 전기요금 290만원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온실가스(CO2) 발생량 7200kg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는 온실가스 저감사업에 꾸준히 투자해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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