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폐기물등 불법처리 '사전차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8 15: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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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이달말까지 점검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정폐기물의 불법처리 및 부적정 행위 사전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정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폐기물 불법처리로 인한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폐유, 폐유기용제, 의료폐기물 등이 발생하는 자동차정비업체, 병ㆍ의원 등 124곳이며, 지정폐기물 보관표지 설치, 보관기간 준수여부, 보관시설 적정관리, 의료폐기물의 전용용기 비치 및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를 위해 구는 2인 1조의 점검반을 편성,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徵求)해 관련법에 의해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상습위반 업소는 검찰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해 지정폐기물 불법처리를 근절할 예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폐기물 배출사업장의 폐기물 적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정폐기물의 보관기준 및 관리방법에 대해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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