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큰길에서 집까지 이르는 골목을 의미하는 제주 방언인 ‘올레길’ 대신 동작구만의 상징성을 나타내고자 친근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명칭 공모를 계획했다고 8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16일까지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메일([email protected])을 이용해 응모 가능하다.
입선작은 해당부서 자체심사 및 구 직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총 4건을 선정(해당 명칭이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하며, 선정된 작품은 20일 이후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 게시된다.
입선작에 대해서는 문화상품권 5만원 상당이 수여되며, 신청양식 및 올레길 조성사업 계획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작올레길 사업은 문충실 구청장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현충근린공원~사육신역사공원~노량진수산시장~노량진근린공원~보라매공원을 아우르는 전체 17㎞ 코스를 자연과 역사ㆍ문화가 있는 웰빙산책길로 만드는 것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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