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상담 집에서 편하게 받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8 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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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1일부터 9일간 '1:1 인터넷 화상… 상담' 실시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1일부터 19일까지 수능 응시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1:1 인터넷 화상 대입상담을 실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신청 접수 받는다.

구는 8일 개인별 수능 성적이 발표됨에 따라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하면 1:1로 얼굴을 보면서 집에서도 편안하게 대입 관련 진학ㆍ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화상 대입상담을 실시하며 10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상담은 11일부터 19일까지 일정별로 총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1차 상담은 11~12일(선착순 16명), 2차 상담은 13~17일(선착순 18명), 3차 상담은 18~19일(선착순 16명) 각각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구 홈페이지에 상담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적어 신청한 후 수능성적표를 FAX(481-6620)로 송부하면 된다.

단, 상담을 받는 학부모와 학생에게는 화상전화가 가능한 컴퓨터 시스템(웹캠, 마이크)이 준비돼 있어야 한다.

상담은 직장에 다니는 학부모들을 위해 주말에도 운영되며, 화상상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특별 방문상담도 병행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화상상담은 대학 입학사정관을 지내고 대학교육협의회에서 입시전문 상담가로 활동한 전문상담가가 맡게 되며, 현직 고등학교 진학상담교사로 구성된 서울시 교육청진학지도지원단 5명도 참여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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