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ㆍ벤치등 65점 '해치마크 인증'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7 1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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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 우수공공디자인' 제품 선정 [시민일보] 서울시는 8일 공공디자인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공공공간을 대상으로 제5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65점을 선정·발표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우수공공디자인에는 604개 제품이 신청해 펜스 15개, 방음벽 7개, 벤치 9개 등 63개의 인증제품과 수상제품 보도블록 2개 등 총 65개 제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올해 상반기 공모 때보다 53건이 많은 제품이 접수돼 시행 2년 만에 빠르게 관련업계에 정착해 가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선정된 인증제품에 대해 인증서 수여, 해치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디자인위원회 사용권장 등의 혜택 뿐 아니라 탈락제품에 대해 공공디자인 수준향상 및 인증제 재 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제 심사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현중 이화여대 교수는 "디자인서울가이드라인 및 기능성, 창의성, 시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제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서울의 도시디자인이 인증제품을 통해 더욱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디자인본부(http://design.seoul.go.kr) 및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http://sgpd.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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