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직업찾기 물심양면 돕는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5 15: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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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일 구청 일자리박람회서 업체별 면접ㆍ상담등 실시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여성의 사회 적응을 돕고 경제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Global 여성희망 UP! 일자리 박람회’를 7일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와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되며, 다문화가족, 새터민, 취약계층,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을 희망하는 구 거주 여성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적 기술습득이 가능한 훈련기관을 알선하고, 무료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수익 창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박람회는 총 3부로 나눠져 실시되며, 1부(오전 10~11시)에서는 ‘내 안에 잠든 즐거움과 열정을 깨워라’를 주제로 양내윤 ‘하이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대표의 특강이 준비돼 있다.

2부(11시~11시20분)에서는 개막식, 3부(낮 12시~오후5시)부터는 본격적인 박람회가 열린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행사부스 15개가 운영되며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를 통한 면접기회 및 직접채용 기회 제공(채용관),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및 직업상담(상담관), 시연을 통한 체험기회 제공(체험관), 여성인력개발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 및 판매(나눔실천), 놀이방 운영(보육)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나눔실천 부스에서 작품판매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 기부를 통해 전액 사회에 환원된다.

구 관계자는 “박람회 개최를 통해 결혼이주여성 및 새터민 여성의 적응력 향상을 통한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여성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는 한편 체계적인 취ㆍ창업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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