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서울FC 축구협약 오늘 체결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5 14: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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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마들스타디움 홈경기장으로 제공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K3 리그에 속한 서울 유나이티드 FC 축구단에 마들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구는 구민 여가선용과 체육발전을 위해 6일 구청에서 (주)서울 유나이티드와 교류협력(MOU)협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 유나이티드에 홈구장으로 마들스타디움을 제공하며, 서울 유나이티드는 구 축구발전을 위해 무료축구교실과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된다.

서울 유나이티드 FC는 국내 K3리그에 속해있는 팀으로 김강남 감독을 포함해 35명의 선두로 구성돼 있다.

팀은 내년부터 마들스타디움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류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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