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우리음악연구회, 8일 '신년맞이 국악 공연'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5 13: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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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의 연고 예술단체인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가 8일 경희대학교에서 동대문구민을 위한 신년맞이 국악공연을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준 문화재 김혜란 선생과 단원 20명이 출연, 공연을 펼친다.

1부에서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향토민요를 선별, 새롭게 편곡해 연주하고, 2부에서는 신년맞이 재수굿으로 서울굿 12거리 중 부정거리, 불사거리, 신장거리, 대감거리를 통해 오는 2011년 신묘년 새해 건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게 된다.

한편 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연고 예술단체들의 공연을 잇달아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 3일에는 극단 모도-투룹이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초등학교 6학년 읽기 교과서에 실린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을 연극으로 각색해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연한 바 있다.

구에는 현재 동대문구미술협회, 동대문문인협회, (사)우리음악연구회, (사)김금숙소리보존회, 극단 모도-투룹, 임실필봉농악 굿사랑, (주)소리연구소 등 7개의 문화예술 단체에서 400여명이 문화예술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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