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한 해 동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제13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를 8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축제에는 자원봉사자 격려를 위해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 2004년 3월31일부터 지금까지 4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온 구패홍자(60세ㆍ명일2동), 심우칠(56세ㆍ천호 3동), 양정숙(59세ㆍ성내 3동)씨가 봉사왕을 수상한다.
또한 기간 중 500시간부터 3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온 봉사자에게는 봉사활동 인증서와 메달 등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으며 부대행사로 자원봉사활동 순회 사진전 ‘희망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구민회관(8~10일)과 구청(13~17일)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날 만큼은 자원봉사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날로 봉사와 나눔이 주는 기쁨과 의미를 되새겨 보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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