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기 힘든 저소득층 돕기 나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02 13: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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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희망 2011… 사업' 추진
내년 2월까지 성금ㆍ품 기탁 받아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하는 '희망 2011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통해 추운 겨울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구가 후원하는 가운데 추진되는 것으로, 현재 구청 복지정책과와 동 주민센터에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접수받고 있다.

모금된 성금·품은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지원과 지역 복지 증진사업 등에 쓰이게 된다.

임진숙 복지정책과장은 “추운 겨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더욱 힘든 시기로 이런 때일수록 주위의 어려움을 돌보는 따뜻한 시선과 손길이 필요하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지역내에서는 KT&G 복지재단과 사회복기기관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김장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으며, 사랑의 연탄나누기 운동본부와 로타리클럽에서는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이어지고 있다.

문의(330-1004)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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