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어린이 영어 캠프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02 13:39: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 겨울방학엔 영어실력 UP 영등포구, 초등생 3-6학년 대상
오는 6일부터 참여신청 받아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겨울방학을 맞아 영어에 대한 친숙함과 흥미를 북돋아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원어민 어린이 영어캠프(내년 1월17~28일)'에 참여할 초등학생 3~6학년 120명을 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원어민 어린이 영어캠프'는 내년 1월17일부터 28일까지 1,2차로(각각 5일씩, 1일 7시간) 나눠 원어민 강사와 한국 보조교사가 함께 수업에 참여한 가운데 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게임, 미국 문화, 말하기 쓰기, 읽기와 듣기, 문법과 어휘, 프로젝트와 워크숍 등 학생들의 흥미 유발은 물론 영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레벨테스트를 통해 초·중급반을 편성하고, 중앙대학교 외국인 교수와 한국인 보조교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해 학습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지역내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생 3~6학년 총 120명으로, 이중 10%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자녀로 선발하고 수강료를 면제해 준다.

참가비는 10만원(교재비, 식비 포함)이다.

신청은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http://www.ydp.go.kr)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추첨을 통해 내년 1월4일 오전 11시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2670-4159)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