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요리대회 4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2-01 15: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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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서 20가정 맛대결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언어ㆍ문화 등의 차이로 가정 및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며 가족구성원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4일 오후 구청 강당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요리대회 ‘국경없는 맛의 대결’ 행사가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다문화가족 20가정이 참여해 ‘돼지고기’를 주제로 요리솜씨를 겨루게 된다.

이날 완성된 요리는 ▲요리의 독창성 ▲가족애 ▲화합 ▲맛과 모양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1등 1팀, 2등 2팀, 3등 5팀, 인기상 2팀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주어진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 10가정의 펼치는 장기자랑도 진행된다.

한편 ‘국경없는 맛의 대결’ 행사는 지난 2008년 ‘각국의 문화적 특성을 살린 퓨전 전(부침개) 요리’를 주제로 처음 열렸으며, 지난해에는 ‘즉석요리(주최측이 선정한 각국의 요리를 제비뽑기를 통해 선정)’를 미션으로 진행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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