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기쁨 + 보람 함께 나눈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01 14:37: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북구,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7일 개최 삼각산문예회관서 모범자원봉사자 46명 표창

[시민일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12월7일 오후 2시 지역내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제12회 강북구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나누는 기쁨 더하는 사랑’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강북구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봉사활동의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누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

특히 봉사시간에 따라 인증서를 수여하고 모범자원봉사자 표창, 현장 체험수기 입상자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일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8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 내빈소개 및 자원봉사단체 동아리가 주관하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년 동안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상을 보여주는 자원봉사활동 동영상 상영, 자원봉사 체험수기 발표 등의 순으로 4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모범자원봉사자 표창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학교, 민간단체 등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중 46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게 되며, 자원봉사 체험 수기 입상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실시된다.

자원봉사체험수기는 지난 11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수기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한국성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소나씨의 ‘가장 귀한 땀방울’ 등 총 6편에 대해 이날 상장이 수여된다.

자원봉사 인증서는 2만1000여명의 강북구 등록 자원봉사자 중 2010년 9월말까지 누적 봉사활동시간을 합산해 100시간 이상인 분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며, 올해에는 5000시간 이상 9명, 3000시간 이상 16명 등 총 1258명이 대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거나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자원봉사팀(901-66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청 자원봉사팀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우리사회가 여전히 아름답고 따뜻하게 유지되는 것”이라며 “구에서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