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주민 화합의 장' 문화복지회관 완공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30 1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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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읍 전곡리에 문열어, 4억 들여 회의실 등 갖춰 [시민일보]연천군 전곡읍 주민들의 화합의 공간이 될 문화복지회관이 30일 준공됐다.

이날 열린 준공식 행사에서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한 나원식 군의회의장, 의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신축된 문화복지회관의 준공을 축하했다.

전곡읍 전곡리 332-134번지에 들어선 전곡5리 문화복지회관은 총 사업비 4억여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168.48㎡, 지상 2층 구조로 7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게 됐다.

문화복지회관 1층(84.24㎡)에는 노인들이 쉴 수 있는 방이, 2층(84.24㎡)에는 지역주민들을 정보교환 및 복지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회의실 등이 마련돼 있어 앞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군은 접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이용과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정주여건의 개선과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자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체육시설, 공원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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