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내년부터 실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30 15: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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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 이 계획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다양한 의료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보건의료정책의 비전과 목적, 지역사회 건강현황분석, 중점과제 선정, 중점사업 해결전략 수립, 개별보건사업 등을 주요골자로 한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제5기 비전을 건강도시 서대문 아름답고 활기찬 서대문사람들'로 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구는 건강 위험요인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임신·출산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평생 건강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수준향상과 건강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아울러 지역현황 분석 등을 통해 생애주기별 영양, 운동, 절주, 비만 등 4대 영역에 대해 목표를 세워 체계적으로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고, 인구감소와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인건강검진을 확대하고 고혈압 등 노인병 감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개별보건사업으로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금연사업, 구강보건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정책과 양세규 과장은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라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행복도시 서대문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330-8706)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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