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향 트위터로 소통문화 꽃피운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30 15: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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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여성 150명에 오늘 스마트폰등 교육 자연재해 상황ㆍ사건사고 전하고 자원봉사도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 주민과의 빠른 소통과 실시간 정보교류를 위해 150명의 ‘성동구 여성 트위터’를 선발, 12월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0일 구에 따르면 성동 여성 트위터는 ▲어린이ㆍ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활동, 각종 사건사고 등을 알리는 ‘안전대응 넘버원 분야’ ▲주요 구정사항 알리기와 만족도 평가, 자연재해의 신속한 피해상황을 전하는 ‘트위터 모니터링 분야’ ▲자원봉사 활동 전개 및 복지단체 연계를 수행하는 ‘자원봉사 분야’ 등 3개 분과별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새로운 실시간 쌍방향 소통채널로 각광받는 트위터를 통해 구정에 적극 참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구는 이번에 모집된 여성 트위터를 150명을 대상으로 12월1일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분과별 구성, 트위터 활동 소개, 스마트폰 및 트위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1월부터는 KT IT서포터즈 협조로 분과별 트위터 교육을 실시해 실시간 소통의 장을 이끌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소통을 통한 정보교류, 주민의 구정참여 활성화 등을 위해 성동 여성트위터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구정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계획”이라며 “성동 여성 트위터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구정참여 트렌드을 통해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 여성을 대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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