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연말을 맞아 안마, 목도리 만들기 등 자원봉사를 하며 한 해를 훈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이색 송년회를 마련했다.
구는 먹고 마시며 즐기는 송년회가 아닌 다양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송년회’를 지원코자 참여 직장인 및 주민을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자원봉사 송년회는 ▲해피뉴안마 ▲메리 트리스마스 ▲찾아가는 송년파티 ▲연말!도심투어 ▲나만의 2011달력 만들기 ▲따뜻한 목도리 만들기 ▲미리 만드는 크리스마스선물 등 총 30여가지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피뉴안마’는 노인들과 스트레칭, 손발마사지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연간의 묵은 피로를 풀어드리는 프로그램으로 치매 노인들의 겨울철 몸 풀기에 효과적인 이다.
‘메리 트리스마스’는 치매노인, 시각장애인,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미는 활동으로 트리에는 작은 사탕주머니와 꿈 카드를 달게 된다.
지역센터 아동 및 장애아동과 함께 아기자기하고 특별한 쿠키를 만들고 먹으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찾아가는 송년파티’도 있다.
‘연말! 도심투어’는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으로 야외 나들이를 떠나는 문화나들이 프로그램이다.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다니엘복지원의 장애아동들이 새해의 테마를 담은 달력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기념일과 새해의 새로운 계획을 세워볼 수 있도록 하는 ‘나만의 2011달력 만들기’와 보훈 대상 노인들이 보육원 아동들을 위해 정성스레 만든 목도리를 만들어 지원하는 ‘따뜻한 목도리 만들기’도 있다.
이밖에도 ‘미리 만드는 크리스마스선물’은 평소 받는 것에 익숙한 사회복지대상자들이 한지공예품을 만들어 주변의 고마웠던 분들이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함으로써 수혜자가 아닌 자원봉사자로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자원봉사 송년회는 의미 있는 연말을 희망하는 기업,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팀 단위(1팀당 10~15명)로 서초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seochov.or.kr)나 전화(573-9251)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로 하는 송년회는 연말이 되면 나눔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욕구가 많아 기획된 맞춤 자원봉사 프로젝트”라며 “색다른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분, 연말 동창 및 가족, 계모임 등을 뜻 깊게 보내고 싶은 분, 직접 몸으로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