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中企 4곳' 우수기업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9 1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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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심사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지역내 4개 기업이 서울시 선정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돼 각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구는 최근 서울시에서 발표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최종 심사결과 (주)비츠로시스, (주)티지엠 트렌드, (주)에스팀아이앤씨, (주)넥스모어시스템즈 등 총 4개 기업이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최근 1년간 고용을 늘린 중소기업을 선정ㆍ지원해 기업의 일자리창출을 장려하고 사회전반에 일자리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성동구를 비롯한 12개 자치구의 총 50개 기업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내 중소기업은 ▲전기제어장비 제조업체인 (주)비츠로시스 ▲패션디자인업체인 (주)티지엠 트렌드 ▲(주)에스팀아이앤씨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주)넥스모어시스템즈 등 총 4개사로 이들 기업은 지난 1년간 기업 당 평균 15명, 41%의 인원을 추가로 고용해 고용 우수기업으로 뽑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주)비츠로시스는 38명을 추가로 고용(30% 증가)해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주)티지엠 트렌드, (주)에스팀아이앤씨가 각각 7명(64%), 7명(44%)로 그 뒤를 이었다.

선정된 기업은 고용인원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인증일로부터 2년간 서울시는 물론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으로부터 20여 가지의 파격적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된다.

지원 혜택으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금리 최대 3% 추가인하 ▲융자한도 최대 150% 확대지원 ▲보증료 감면ㆍ신용조사비용 면제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선정시 우대 ▲해외전시회ㆍ해외 통상사절단ㆍ인터넷 무역 참가기업ㆍ디자인컨설팅 및 개발지원대상 기업ㆍ청년 인턴십 참여기업 지원시 가점 부여 ▲인턴사원의 정규직 전환에 따른 인건비 지원기간 연장 등이다.

아울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와 기업 홍보 지원은 물론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해당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직원 대상으로 역량교육과 고객만족 교육도 지원된다.

이밖에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인증마크를 부여해 인증 기업이 제품이나 포장지, 명함 등에 활용해 홍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의 지속적인 시행을 통해 지역내 많은 고용우수기업을 발굴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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