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IC에 도심속 쉼터 만든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29 1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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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들여 내년 4월 완공 바닥분수ㆍ경관조명 설치 [시민일보]이르면 내년 4월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동 3가 139번지 영등포로터리 녹지 일대가 바닥분수 등을 갖춘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구는 총사업비 4억5000만원을 들여 서울시와 함께 내년 4월까지 도로 개선공사로 자취를 감춘 기존 영등포 IC 분수 자리에 주민 쉼터를 겸한 바닥분수와 경관조명을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구는 이곳에 수목을 식재하는 등 쾌적한 가로 경관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경시설을 겸한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충해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푸른 도시를 조성하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로터리 녹지 일대가 바닥분수 등을 갖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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