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보건소서 건강 챙기세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29 13: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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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부부출산ㆍ직장인운동교실등 운영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보건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서울대학교병원 및 양지병원과 협력해 매주 토요일 보건소에서 대사성증후군 조기발견교실, 부부출산교실, 비만청소년과 직장인을 위한 토요 운동교실 등 '행복플러스 건강 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조해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대사성증후군 조기발견교실'를 지난 5월부터 시비 1억원을 지원받아 난곡보건분소와 은천동 대사증후군센터 등에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는 양지병원과 협력해 보건소에 없는 진료과를 개설, ‘토요 특화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직장인 엄마를 배려하는 ‘영유아 예방접종’, ‘부부출산교실’, ‘직장인 임산부 진료’, ‘웰빙 모유수유 클리닉’, ‘토요 예비부부 건강검진’, ‘직장인체력운동교실’ 등 평일에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토요 금연상담, 불소도포, 치과상담, 해피마인드 청소년 정신건강상담 교실, 토요우울증상담, 행복한 노후치매선별검진, 보건소 시설개방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에 있다.

구는 "지역에 건강한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토요 열린 보건소 행복플러스 건강나누기' 운동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증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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