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박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8 15: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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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협의회 구성키로... 참가의료기관 1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최근 의료비가 저렴하고 관광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많은 환자들이 몰리고 있는 국제적 추세에 대비코자 글로벌 명품 의료 관광 추진에 적극 나섰다.

구는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글로벌 프리미엄 헬스케어 협의회(가칭)’을 구성코자 내달 10일까지 참가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달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의료관광 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50만 미주 한인들과 상호 긴밀한 협력이 가능해졌다.

이에 구는 ‘글로벌 프리미엄 헬스케어 협의회’(가칭)을 구성하고 협의회 참가 의료기관을 국제 자매 우호도시에 연계하고 의료관광 상품 개발시 우선 참여 혜택을 주는 등 해외 마케팅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인력 뱅크화하고, 의료기관내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지원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지역내 의료기관은 내달 10일까지 서초구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seocho.go.kr) 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2155-8196)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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