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청소년에 꿈의 날개 달아준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28 1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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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학원비 무료지원 초중고생 내달 3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학원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청소년 희망디자인 Dream Coaching' 사업에 참여할 지역내 초·중·고교생 209명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내 학원과 연계해 단과·종합반을 수강할 수 있는 수강권과 강의교재를 저소득가정의 초·중·고등학생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들은 내달 20일부터 내년 12월30일까지 1년간 영등포구보습학원연합회 소속학원 54곳에서 무료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신청자격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차상위복지급여자 ▲긴급복지 및 SOS지원대상자 ▲소득기준 가구별 최저생계비 150%이하(4인기준) ▲재산기준 총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금융재산 포함)인 가구의 초·중·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이어야 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생활기록부 사본, 소득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접수하면 되며, 선발결과는 내달 13일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 공지된다.

구 관계자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청소년 스스로 꿈을 디자인하며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이번 사업에 구민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670-3947)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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