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시설 개선비 최대 50만원 지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28 15: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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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등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강서구, 내달말까지 실시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2월 말까지 문구점 등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의 위생시설 개선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본 사업은 학교주변 200m 이내에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어린이에게 보다 나은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된 것으로, 칼·도마·행주 소독기 등 기타 위생용품을 교체하거나 신규로 구입할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개선비용을 지원한다.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는 총 749개이며 ▲일반휴게음식점 246 ▲제과점 42 ▲ 즉석 7 ▲슈퍼·편의점 311 ▲문구점 76 ▲식품자동판매기 47 ▲노점상 20곳이다.

대상업소에서 손 소독기, 칼?도마?행주 소독기, 제품진열장, 기타 위생용품 등을 교체하거나 신규로 구입할 경우 1업소당 최대 5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총 사업비의 90%까지 지원, 10%는 사업자 부담)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에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6일까지 총 17개 업소에서 위생시설을 개선, 총 860만원을 지원했다.

문의(2600-5839)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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