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그동안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소각하던 가로수 낙엽을 경기 양주시 광적면에 소재한 시설작물 재배농가에 퇴비로 공급, 300만원의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감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심의 가로수 낙엽은 시민들에게는 낭만을 제공하지만 환경미화원에게는 평소보다 작업량이 3배 이상 늘어나 고통을 수반하는 작업의 주요인으로 쓰레기와 낙엽을 함께 공공용봉투에 담아왔으며, 이를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소각 처리해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소각에 따른 환경 유해 물질 배출 문제와 낙엽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고자 거리 청소가 지연되더라도 낙엽을 쓰레기와 분리해 재활용키로 했다.
지난해는 중구자원재활용처리장내 컨테이너박스에 낙엽을 보관한 후 일정량이 모이면 경기 안성에 소재한 인삼농장으로 보내는 등 150톤의 낙엽을 처리한 바 있다.
박형상 중구청장은 “도심 가로수 낙엽을 농장의 퇴비로 활용하면서 농가는 퇴비 부족을 해결하고 중구는 300만원의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