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현장확인 점검 나서(사진有)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8 1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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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오금남)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혜화동 자치회관 신축공사현장 등 4곳을 방문해 관계자의 현황 설명을 듣는 등 현장확인 점검에 나섰다.

2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의원들은 25일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신축 중인 혜화동 자치회관 공사현장을 방문해 혜화동 한옥청사와의 조화와 연계성을 위해 외부자재 등 일부 설계 변경된 내용을 확인했다.

또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방문해 현재 23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부지에 지상1층과 2층은 주차장으로, 3층은 다목적 소체육관을 건립하려는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의원들은 “국민생활관이 건물은 종로구 소유이나 토지는 서울시의 소유로 되어 있는 만큼 종로구와 서울시가 원만한 공사진행을 위해 서로 협조해야 할 것”이라며 “소체육관 건립을 통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민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와룡근린공원 배드민턴장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마무리 상태를 확인한 후 투명 안전휀스의 경우 새들이 날아가다 부딪히는 사고가 종종 발생함을 지적하며 새들의 안전도 세심하게 고려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관광명소화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북악팔각정을 방문해 지상부 조경공사 부분 중 배수판 설치상태와 외곽 바닥포장, 수목식재와 바닥블럭 포장 등 마무리 작업을 확인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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