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ㆍ조기발견이 중요해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5 14: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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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오늘 '치매바로알기'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치매 예방, 조기 발견 및 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겠다고 나섰다.

구는 26일 오후 2시 청계천 산책로를 따라 치매 관련 패널 전시, 조기검진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 ‘치매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구는 오간수교(흥인문로)에 이르는 청계천 산책로에 치매 관련 패널을 전시한다.

아울러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치매 조기검진 측정 및 홍보 리플렛을 제공하는 한편 치매 관련 OX 퀴즈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종로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위ㆍ수탁 협약해 지난해 11월2일 종로구치매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지역내 거주 만 60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등록관리 사업 등의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치매를 알아야 치매를 이길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많은 사람들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매 예방·치료 관련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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