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처리 '통합창구' 첫 선... 전문가 상담창구 3개 신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4 16: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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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원스톱 시스템 구축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주민들의 민원처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봉사과내 민원창구 형태를 ‘통합민원 창구’형태로 바꾸고 ‘One-stop 전문가 민원상담 창구’ 3개를 신설했다.

구는 구청 민원봉사과내 개별 증명발급 창구 4개를 통합민원 창구 3개와 외국인 등을 위한 일반민원 창구 1개로 형태를 바꾸고 ‘One-stop 전문가 민원상담 창구’ 3개를 신설하는 ‘One-stop 통합민원 처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통합민원 창구는 은행 등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필요한 모든 업무를 하나의 창구에서 해결하는 방식이다.

그간 ‘등ㆍ초본’과 ‘인감증명’을 동시에 발급 받을 경우 각각 접수ㆍ처리 했으나 앞으로는 ‘등ㆍ초본’, ‘가족관계 증명’, ‘인감’, ‘어디서나 민원’ 등 필요한 모든 증명발급 민원 처리를 한 개의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설된 ‘One-stop 전문가 민원 상담 창구’는 민원인이 희망할 경우 담당공무원이 직접 창구에 방문, 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간 인ㆍ허가 신고 등 여러 부서가 연관된 복합 민원 처리시 해당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개선한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민원봉사과 유기한민원 접수 직원이 민원접수시 민원인을 대상으로 상담 희망여부를 확인하고 상담을 희망할 경우 관련부서 직원을 호출해 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현대사회의 모든 서비스는 수요자 중심”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통해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명품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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