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카메라 454대 한곳서 통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24 15: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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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서대문 통합관제센터 오늘 준공식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그동안 방범, 재난안전관리, 불법주정차단속, 쓰레기무단투기 등 7개 기능을 분산·운영해오던 각 부서 CCTV 상황실을 25일부터 한곳에서 통합해 운영한다.

구는 25일 오후 3시 구청 6층에서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 서대문경찰서장, 서대문소장서장,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초등학교학부모회장 등과 관련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재해와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코자 구축한 'U-서대문 통합관제센터' 준공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U-서대문 관제센터'는 사업비 12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구청 6층에 총 198㎡규모로 설치됐으며, 46인치 멀티비젼 LCD 18대와 40인치 LCD-DID 6대, 관제실, 대책회의실, 장비실, 조정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내 303곳 454대의 CCTV카메라를 한눈에 통제할 수 있다.

이로써 구는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피해자가 CCTV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통합관제센터에 즉시 연결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이만용 전산정보과장은 “금년 중으로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중인 어린이 안전용 CCTV(13개소 41대)와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위한 CCTV(26개소 125대)를 통합할 예정이며, 2011년에는 하천에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계속하여 CCTV뿐만 아니라 각종 U-City 사업과 연계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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