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인제1동 흉물 담장 새단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4 15:15: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총37곳 도색작업 마쳐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숭인제1동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의 오래된 담장들이 한결 깨끗해진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구는 최근 숭인제1동 주민센터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가자에게 도색 도구 및 재료를 지원, 지역내 낡은 담장 37곳에 대한 도색작업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숭인제1동은 재개발예정지로 노후된 주택들이 많아 오래된 담장이 변색되고, 페인트가 떨어져나가 보기 흉물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담장 도색 사업으로 골목이 한결 깨끗해지고 밝아져 뒷골목 담장에 수시로 버려지던 무단투기도 감소했다.

한편 숭인제1동은 지역내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저소득층 4가구를 방문해 일자리 사업 참가자의 참여로 방 도배와 장판을 무료로 교체해주기도 했다.

동 관계자는 “담장 도색 작업으로 동네가 환해지고, 무료 도배ㆍ장판 교체 사업으로 불우 이웃의 가정이 산뜻하게 새단장되어 참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따뜻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