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 목마른 문화갈증 풀어준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24 1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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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소외계층…예술단체 합동공연' 27일 개최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27일 오후 5시 구청 금나래아트홀서 소외계층과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아마추어 예술단체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빠듯한 살림살이에 문화생활을 즐길 여유가 없었던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또한 구는 지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예술단체들의 음악 실력을 알릴 수 있게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이날 공연할 아마추어 예술단체는 ▲다빈모아색소폰봉사단 ▲금천유스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전용차로밴드 ▲쁘리모남성합창단 ▲한마음색소폰 ▲New generation 등 총 6개이다.

단체별로 ‘모차르트 심포니 25번’(금천유스필하모니오케스트라), ‘그리운금강산’(한마음색소폰), ‘내사랑아’(쁘리모합창단), ‘화끈한 스트릿댄스’(New generation), ‘아름다운강산’(다빈모아색소폰), ‘젊은미소’(전용차로밴드) 등 연주?합창 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공연 간에는 사회자(New generation 정범영 대표)의 진행으로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 배부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소외계층을 위한 아마추어 예술단체 공연을 통해 구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문화 예술을 즐기고 공감하면서 계층간의 벽을 허무는 ‘구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2627-1452)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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