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행당2동과 함께 이달 초부터 2주간 진행된 하수관개량 공사(연장 70m)를 최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행당2동 322번지 일대는 저지대로 하수관이 좁고 노후돼 비가 오면 하수가 쉽게 역류해 수해피해가 컸으며, 평소에는 악취가 심해 이 지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성동구와 행당2동은 지난 여름 수해피해가 컸던 행당2동 두산위브 아파트단지 뒤편에 있는 빗물받이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전병권 행당2동장은 “행당2동은 경사가 가파른 곳이 많은 지역이다. 앞으로도 저지대에서 수해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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