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0 정부 합동평가 결과 서울시 우수사례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3 1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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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외국인을 위한 민원창구 ‘오렌지존’을 운영, 각종 민원정보는 물론 전통혼례 체험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외국인 전용 민원창구 ‘오렌지존’이 ‘2010 정부 합동평가 결과 시ㆍ도별 우수사례’에서 서울시를 대표하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10년 정부합동평가 결과 시ㆍ도별 우수사례’에서 구의 외국인 전용 민원창구 ‘오렌지존’이 서울시를 대표하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혼인신고 등을 접수하러 온 외국인들이 민원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온화하고 친근감을 주는 오렌지색 톤으로 민원창구를 꾸민 ‘오렌지존’을 운영 중이다.

오렌지존에서는 국제혼인신고, 혼인증명서 재발급, 기타 외국인이 알고 싶어 하는 각종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혼인신고시 원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전통 혼례 한복을 입고 결혼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제공하는 포토제공사업도 추진 중이다.

한편 구는 24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무주에서 개최되는 우수사례 확산 컨퍼런스에서 서울시 대표로 참가해 ‘오렌지존’의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외국인 뿐 만 아니라 종로구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마음으로 전하는 감동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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