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쿠킹 버스' 오늘 미동초교 간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2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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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미동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요리교실 '쿠킹버스'를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쿠킹버스'는 미래를 열어갈 어린이들의 효율적인 식습관 교육을 위해 학교에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요리실습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교육형식으로, 청소년단체협의회와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

구는 이날 미동초등학교 운동장에 쿠킹버스를 설치, 3일간 총 5회에 걸쳐 영양·건강교육, 조리실습 전 안전교육, 친환경재료를 이용한 음식조리체험 및 시식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나선다.

구는 이번 찾아가는 쿠킹버스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식생활 개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식생활실천유도로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찾아가는 건강요리교실인 '쿠킹버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요리실습에 앞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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