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원 28곳서 술ㆍ담배 못한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22 15: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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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ㆍ금주 공원 지정 표지판 설치도 완료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구민들에게 쾌적한 공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금연·금주 지역 지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용왕산공원·계남공원·양천공원 3곳의 근린공원 및 안양천변과 25개의 어린이 공원을 금연·금주 공원으로 지정하고, 18일 총 28곳에 금연·금주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연·금주 지정지역에 대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검검,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는 향후 건강환경조성을 위해 금연·금주구역을 더욱 확대하고, 금연 및 간접흡연피해 인식률을 높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과 교육을 실시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구는 앞서 지난해 ‘금연·금주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간접흡연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아파트, 버스정류소 등 불특정 다수인이 모이는 곳에서 흡연자제를 권고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연·금주로 지정된 장소에 금연·금주 표지판이 설치됐다. 표지판이 설치된 이 장소에서는 앞으로 흡연과 음주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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