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애 담긴 연극 '늙은 자전거'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22 15: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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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아트홀서 25, 26일 공연 [시민일보]배꼽 빠지도록 재미난 웃음과 가슴 찡한 감동이 있는 연극 ‘늙은 자전거’의 공연이 25일과 26일 영등포아트홀에서 펼쳐진다.

22일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에 따르면 연극 '늙은 자전거'는 늙은 자전거를 개조해 방물장수로 살아가는 고집불통 할아버지와 천방지축 손자의 티격태격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애를 되찾아가는 감동있는 이야기다.

아울러 '늙은 자전거'는 연극 ‘문디’, ‘불 좀 꺼주세요’, 영화 ‘신기전’, ‘거북이 달린다’ 등을 집필한 국내 희곡계의 거목 이만희 작가의 짜임새 있는 구성, 뛰어난 연출,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함께 어우러져 해학과 풍자, 감동을 더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25일 오후 7시30분, 26일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30분 총 세 차례 공연되며, 공연티켓은 옥션티켓(http://ticket.auction.co.kr),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 시 영등포 문화마니아 회원(http://www.ydp.go.kr)들에게는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늙은 자전거를 개조해 방물장수로 살아가는 고집불통 할아버지와 천방지축 손자의 티격태격 에피소드를 그린 연극 '늙은자전거'의 공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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