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시사업 활성화 팔걷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2 14: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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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ICE산업전서 코엑스와 공동홍보관 운영 축제 행사에 5900만원ㆍ주최자에 행사비 지원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10 한국MICE산업전’에서 코엑스와 함께 공동홍보관을 운영, 지역내 전시산업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22일 구에 따르면 ‘2010 한국MICE산업전’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외 MICE 및 전시산업의 신규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MICE산업전으로 180개사와 해와바이어 250여명이 참여한다.

구는 MICE산업의 트랜드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코엑스 공동관에서 강남지역의 특화된 전시시설과 인프라 및 지원시책 등을 홍보하고 전시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을 모색하게 된다.

아울러 강남의료관광 강남시티투어버스 운행 등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전시컨벤션산업은 항공, 통역, 장치, 운송, 인쇄, 디자인 등의 직접적인 연관 산업은 물론 호텔, 쇼핑, 공연, 외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까지 커다란 파급효과를 미치는 전략산업”이라며 “강남지역은 세계적 수준의 전시컨벤션 시설과 특급호텔, 공연장, 패션, 쇼핑, 음식점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인프라를 갖춘 MICE 산업의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내 전시컨벤션사업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지원하고자 지역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역내 전시컨벤션 시설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와 전시회에 참가하는 외국바이어와 참가자에게 한국의 수준높은 문화체험으로 문화공연을 진행해 전시컨벤션행사의 품격과 만족도 및 브랜드파워를 높일 수 있도록 행사주최자(PCO, PEO)에 문화행사비의 일부를 지원했다.

지난해는 28개 국제행사(국제회의 9건, 전시회 19건)에 총 899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에는 14개 국제행사(국제회의 9건,전시회 5건)에 총 59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구는 올해 ▲2013 세계치과의사연맹총회 ▲핵과학 심포지움 및 의료영상컨퍼런스 ▲2014 국제항공물류 포럼 및 전시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코엑스와 공동 유치하는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시컨벤션 활성화 지원에 나서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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